압력솥 추천 밥하기 밥하는방법 실패끝에 성공 사실 결혼전에는 친정엄마가 매번 밥먹을때마다췩췩~ #압력솥, 밥하기 해주셔서 먹을때는 몰랐어요이게 얼마나 귀찮은일인지^^;;;저희집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안다니다 보니 정말 삼시세끼를 집에서 챙겨줘야 하거든요~그래서 매번 압력솥 밥하기 가 싫어서 그동안 전기밥솥에 간편하게 해먹었는데어쩜 밥맛이 확연하게 다르더라고요~확실히 밥알의 윤기도 기도 그렇고 찰짐도 그렇고 달라달라너무나도 달라! 거기에 살짝 누룽지까지 해서 먹으니 남편이 너무 좋아하고요그때그때 바로바로 해먹는 밥이 정말 보약이란 소리가 절로 나더라고요친정엄마가 매번 바로바로 해서 떠주셨던 밥의 소중함을 제가 만들어보니 알겠더라고요헌데 쉽다고 쉽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에 시도하면서 계속 실패...아니..,.물양 맞추는게 너무 어려워요~일단 기본적으로 손등에 닿지 않게 하라는 사람도 있고손가락 한마디 하라는 사람도 있고헌데 이게 사람마다 손의 크기와 두께의 차이가 있어서 ㅋㅋㅋ그리고 밥하는방법 은 제품마다 크기와 부피도 차이가 나기때문에우리집 제품에 맞는 물의 양을 찾는게 정말 제일 중요하더라고요그리고 그 물양만 제대로 찾으면 시간은강불로 끓이다가 칙 소리나고 중불로 10분 약불로 5분(뜸들이기) 과정을 거치면정말 꿀맛같은 한끼식사를 만나볼수 있었고요물의 양은 제 손가락으로는 한마디와 두 마리 사이~^^;;이거..제가 한 3번정도 해보고 제 손가락에 맞는 물의 양을 찾은거에요~손등전까지(손가락3마디) 채우면 전 밥이 떡이 되더라고요-_-;;그리고 손가락 1마디 채우면 밥이 설익고요그래서 딱 적당하다 싶은게 1마디 반에서 2마디!보통은 2마디 정도가 가장 적당한것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니 해보고 물의 양을 조절해 보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이번에 새롭게 들인 제품이에요~ 으흐흐 상자가 날 설레게 한다!그동안에는 전기밥솥으로 해먹었더니 식을날이 없어서 쉰내도 나고이것저것 고민도 많았는데 이제 좀 쉬게 해주고대신 열심히 엄마가 밥을 지어보께!사실 아이들 등갈비도 여기다 넣고 찌니까 짧은시간안에 폭~ 쪄지더라고요신기방기이제 여기다 넣고 이것저것 만들어 먹어보자이제 나도 아이들의 기억속에엄마는 매번 따듯한 밥을 바로바로 만들어 줬어~하는 생각이 떠올랐으면 하는 바램이에요일단 먼저압력솥 추천 이게 추천 드리는 링크페어제품이랍니다사실 링크페어 하면 생소할수도 있는데1993년 설립되어 중국에서 스테인레스 스틸 및 알루미늄 조리기구의 최상위 제조업체 랍니다다년간 여러가지 식기류, 주방도구, 다양한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다양한 제품 디자인 컬렉션을 개발했으며품질,효율성, 무결성 및 여러가지 안전과 감사 및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도 해요일단 한번 들여다보면요~어쩜 색상이 이쁘기도 해라! 색상은 레드와 블루 그리고 블랙이 있는데레드가 톡톡 튀니 주방에 놓고 사용하면 눈에 딱 들어오고 상큼하더라고요 손잡이는 그립감있게 딱딱 잡히면서뜨거운 열이 전달되지 않아서 요리하고 만지게 적당해요! 크기는 3L용량이지만 모두 채우지 않고 딱 2L가지가 Max로 사용할수 있는 양이랍니다1L가 Min, 2L가 Max로 사용하는 양이에요원래는 백숙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기존에 갖고 있는 제품이 옆으로 퍼지는 양이라닭을 구겨 넣어야 했거든요^^;; 헌데 요건 일반 냄비처럼 위로 올라오는 모양이라 충분히 넣고도 남겠어요! 짜잔~ 저 손잡이의 레드칼라가 정말 한몫을 하는것 같아요보통은 블랙이 많은 편인데 칼라감을 입히니 주방도 화사해지고요~ 제가 정말 무엇보다 사용하기 정말 좋았던것!기존의 압력솥 밥하는방법 과는 확연하게 차별되는 한가지가 바로 개폐방식인데요대박원핸드시스템이에요 한번의 클릭으로 닫았다가 또 한번의 클릭으로 열수있어요누르는버튼도 어쩜 이렇게 스무스한지아니, 애미가 사진 좀 찍겠다는데 애들이 달려와서 뺏어갑니다첫날 왔을때 인기가 너무나 많았어요저 안에다 공룡들을 다 넣어놓고 집이라고 하질 않나..엄마꺼다....비싼거다.....내놔라보통 제가 알던 제품들은 모두 뚜껑을 손잡이로 돌려서 열었거든요~요건 터치 한번에 착! 열려요!그리고 닫을때도 위에 놓고 Close버튼 한번 누르면 알아서 착!이렇게 편리할수가 거기에 압력밸브 조절을 3단계까지 할수 있어요1단계는 야채 등 물없는 요리가 가능하고2단계 백미 냄비밥요리3단계 잡곡 현미밥을 할때!보통 저희집은 혼합없이 백미만을 사용해서 밥을 짓거든요~애들이 잡곡을 희안하게 안먹어서..ㅠㅠ원래 잡곡을 해야 뱃속에서 오래 가는데어쩔수 없이 백미로만 밥을 짓고 있답니다그래서 쌀이 더 쭉쭉 다나....?^^ 할로겐,가스렌지,전기렌지,인덕션 등 모든 렌지에 사용이 가능하며304 stainless steel로 강력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이 되었답니다그리고 왠지 췩췩 압력손 밥하기 밥하는방법이 무서웠다면링크페어 제품으로 좀더 쉽게 할수 있다는거!그럼 어디 한번 밥하는방법 시작해 볼까요?일단 첫세척을 했다 하더라도저는 처음 사용할때 물을 가득받고 식초를 넣어서 압력을 최대로 해놓고한번 우루루루 끓여줬어요제가 직접 닦는다고 해도 추가 들어가는 부분은 닦을수가 없으니 스팀으로 첫 청소를 해준다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요~그렇게 청소를 마치고 나서 밥을 하기 시작!압력솥 밥하기 밥하는방법1. 쌀불리기 일단 원하는 백미나 잡곡을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기본 30분에서 1시간을 불립니다바쁜 아침의 경우는 전날 불려놓고 자도 괜찮아요~불리면 밥맛이 확실히 더 좋더라고요!2. 물양 맞추기 요고 제 손인데 왜 닭발처럼...;;;물양 맞추는게 저는 제일 어려웠어요어떤 사람들은 손등전까지 채웠다는 분들도 있고 손마디 하나라는 사람도있고제각각! 헌데 제각각인 이유는 제품과 손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인데요~저는 한마디를 넣고 불린다음에 끓이기 시작전에 물1컵(200ml)을 넣고 돌려요불리니까 쌀이 물을 머금어서 물이 쭉~ 줄어들더라고요그리고 처음에 이야기를 했다시피제가 시행착오를 겪고 제 손에 맞는 물의 높이를 찾은거에요~처음에는 3마디 손등전짜기 채웠더니....떡처럼 되고요1마디만 했더니 물부족으로 설익는 경우가 생기고그래서 정말 딱 2마리 혹은 1마디반정도가 제일 적당하게 만들어 지는 물의 양인데다들 손의 크기가 다르잖아요?^^그러니 직접 만들어 보시고 맞는 물의 양을 찾으시길 바래요!3. 끓이는 시간 맞추기 딴짓 하면안되요..ㅠㅠ 그리고 시간도 자꾸 잊어먹더라고요그래서 타이머를 하나 할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제가 자꾸 깜박깜박 올려놓고 애들하고 뭘 하다보면 금새 잊어..ㅋㅋㅋㅋ누룽지가 자꾸 만들어지는 사태가....일단 강불로 불을 지피고 췩~하고 김이 올라오기 시작을 해요!저는 백미라 2단계를 사용했는데 잡곡의 경우는 단계를 높여 3단계를 사용하면 된답니다저는 중불로 줄여 10분 그리고 약불로 줄여 딱 3~5분정도 하면 초스피드로 맛있는 밥하기 가 끝이 난답니다보통 다른 제품은 추를 눕혀서 김을 빼기도 하는데링크페어 제품은 압력조절 레버를 옆으로 돌려서 김을 빼는데어쩜 하나도 안뜨거운거 있죠그래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어요보통 뜨거울까바 혹은 데일까봐 무서워하는 분들도 있는데그런걱정없이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라 너무 맘에 들어요 정말 윤기가 좌르르 고슬고슬한 밥이 만들어졌는데요남편의 의뢰가 들어왔어요누룽지가 너무 먹고싶다고...사실 종종 속이 안좋거나 더부룩할때 밥을 먹기엔 부담스러운 그런날남편이 종종 누룽지 먹고싶다는 이야기를 했거든요예전에 외할머니가 자주 만들어주셨다며 그때는 이게 맛있는지 몰랐는데지금은 누룽지가 가끔 너무 먹고 싶다고 그러지 뭐에요~그래서 누룽지를 만드는 방법은중불로 10분 끓일때 살짝 시간을 늘려줘요~한 3~5분정도 시간이 더 지나면 밥솥에서 약간 탄내가 나거든요~앗! 탄내 난다~ 싶을때 약불로 줄여서 5분 뜸을 들여요~탄내가 나기는 하지만 실제로 많이 타지는 않고 딱 요렇게위에 부분의 밥은 맛나게 익고누룽지도 딱 떨어지게 만들어진답니다 헌데 밑바닥이 헉....헌데 요것도 해먹다보니 씻는 요령이 생겼어요일단 누룽지는 물을 min에 맞춰서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그러면 짜잔~ 구수한 누룽지의 향~밥보다 더 맛있는건 안비밀~ 더군다나 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에 이만한 보약이 또 있을까 싶고요^^;;;반찬을 먹다 말고 찍어서 셋팅한건 없어요그냥 볶은김치랑 무조림,연근이랑 한그릇 뚝딱!사실 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먹어보라고 준건데 너무 맛있다며~ 한그릇 먹고 또 한그릇 먹고너무나 든든하게 잘 먹고 나간다며 이야기까지 해주더라고요맛있데~ 그래서 종종 누룽지까지 만들어서 먹으려고요뭐 이제 하는방법도 알았겠다 손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거든요누룽지 만들고 세척하는 방법참, 밑에 탄부분을 없애는 방법은일단 누룽지 끓이면서 한번 끓였고그리고 물을 한번더 붓고 압력 최대로 올려서 한번 췩~~끓여주세요그리고 좀 뒀다가 수세미로 살살살 문지르면 저는 다 없어지더라고요~이렇게 세척하는 방법까지 점점 제손에 길들여져 가고 있는 압력솥 밥하기 링크페어~한번의 터치로 개폐가 가능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해서다른 요리로도 열심히 활용할 생각이에요어쩜 이렇게 꿀맛같을까좀....부지런해 져야 하는게 일이긴 하지만시간도 봐야하고 물양도 정확하게 맞춰야 하고(전기는 좀 대충 때려잡아도 그냥 설겅설겅 만들수 있었는데요건 작은 물의 차이로 확연하게 달라지거든요~그래도 나만의 꿀맛같은 물의 양을 찾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앞으로도 맛나게 만들어 먹어보도록 할께요!^-^* 위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